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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린이 100억 도전기입니다.
오늘 아침, 시장은 그야말로 아비규환입니다. 국제 유가(WTI)가 순식간에 110달러를 뚫어버렸고,
나스닥 선물과 코인 시장은 이미 비명을 지르고 있습니다.
"지금이 바닥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시나요? 잠시만 멈추십시오.
폭풍우가 칠 때는 배를 띄우는 게 아니라 돛을 내리는 것이 정답입니다.

현재 유가가 110달러를 돌파했다는 것은 단순히 기름값이 오른다는 뜻이 아닙니다.
이는 물가 지표인 CPI(소비자물가지수)가 최소 3.5% 이상으로 고정될 것임을 예고하는 수치입니다.
우리가 그토록 기다렸던 금리 인하는 이제 사실상 물 건너갔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특히 이번 전쟁은 단순한 지역 분쟁을 넘어 종교와 생존이 얽힌 장기전 양상을 띠고 있습니다.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꽉 쥐고 유가를 끌어올려 미국의 트럼프 행정부를 압박하려 하고,
미국은 이란의 지도부를 무력화하려는 강경책으로 맞서고 있습니다.
출구가 보이지 않는 이 치킨 게임 속에서 유동성은 빠르게 얼어붙고 있습니다.
가장 우려스러운 신호는 기업들의 돈줄이 마르고 있다는 점입니다.
최근 OpenAI와 오라클이 텍사스 데이터 센터 확정 계획을 철회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요..ㅜㅜ
이는 AI 혁명의 핵심인 인프라 투자가 자금 조달 문제로 인해 브레이크가 걸렸음을 의미합니다.
전쟁으로 인해 글로벌 큰손들이 현금 확보이 필요해! 라고 말하면서, 시장에서는 펀드런의 전조 증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소프트뱅크의 최대 전주인 중동 자본이 전쟁터로 변한 상황에서,
AI 기업들에 흘러가던 레버리지 자금이 회수될 수 있다는 공포가 시장을 지배하기 시작했습니다.
실적보다 유동성이 주가를 결정하는 시기에는 그 어떤 호재도 먹히지 않습니다.
저도 하염없이 떨어지는 제 주식을 보면서 가슴이 막막하고 그러는데.. 정신차리고 생각해봐야합니다!
2026년 3월 현재, 우리가 취해야 할 전략은 지금은 돈을 벌 때가 아니라 계좌를 지키는 것 입니다.
우선 현금은 최고의 종목임을 명심하십시오.
현재 현금이 없다면 반등이 올 때마다 비중을 줄여 현금을 확보하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또한 내가 가진 종목이 버티면 올라올 자리인지 냉정하게 평단가를 복기해야 합니다.
삼성전자나 하이닉스 같은 대장주도 최근의 패닉 바잉으로 평단가가 너무 높다면 지금의 변동성을 견디기 어렵습니다.

국제 유가가 하향 안정화되거나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가 풀렸다는 확실한 시그널이 나오기 전까지는
신규 매수를 멈추는 올스톱이 필요합니다.(이게 돈을 안 잃을 확률이 더 높아요 ㅠ)
불확실성이 확실성으로 바뀔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고수의 자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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